천마신궁에서 4째제자 초운현 싸대기 한대 때린 후

길바닥에서 정파로 보이는 애들 20여명 조지고 술쳐먹...

다시 장면이 바뀌어 문파 하나 혼자서 개박살 내버리고 술쳐먹

(당시 흑풍회애들이 오기까지 3~4일 정도 소요되는 거리)

송무문까지 가는 길에 야밤에 술쳐먹다가 대도문하고 시비붙어서 대도문 멸문 + 술쳐먹

진풍백 성격으론 뜀박질 하며 가지는 않을 것 같고,

흑풍회들이 대도문에 도착하는 시점을 생각해보면 진풍백은 혼자서 걸어간 듯 함

이새끼 잠도 안잔듯.

다시 송무문 가서 깽판 부리고 다음날 대결 약속 잡고 물러남

+주막에서 송무문 xx단 애들하고 쌈박질하고 다 죽인 뒤 술쳐묵쳐묵+잠도 안잠

송무문 가서 개깽판

송문까지 가기 전에 이미 수백킬 하고 잠도 안자고 왠 종일 움직이던가 술쳐먹던가 둘 중 하나만 하면서 움직인 새퀴임

이전에 마검랑 어쩌고 할때 사냥꾼+토벌대들 대거 몰려왔을 정도인데..

만화에 표현이 안되서 그렇지 정파영역 안에서 그렇게 당당하게 학살하고 다니는거 보면 표현된 것보다 배는 더 싸운듯.

열강2에서 교천락한에 쳐맞고 gg친점

한비광이 진풍백급으로 올라갔다는 둥,

진풍백이 무슨 공식 전투력측정기 쯤 되는 취급을 받고 있는데 진풍백 정도면 무림 10손가락안에 드는 실력자에 미친 괴물+나이도 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