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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843 댓글 9 추천 수 2

바야흐로 남자의 계절입니다. 결혼의 달이라는 10월이기도 하죠

 

따라서 오늘 "월간암베 10월호"에서는 결혼적령기에 달한 20후반~30중반 남성들의 섹스에 관한 솔직한 속내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암베충들 잘 보셔서 보지에 묵은 거미줄 좀 걷어내시길 바래요 ^^ 자 그럼

 

저 섹스칼럼니스트 에릭 최와 함께 남성들의 솔직한 마음 속으로, 출발~

 

 

 

 

 

1. 섹스를 무기로 삼는 여자는 No

 

"여친이랑 사귄지 4개월째에요. 데이트할때 입버릇처럼 ㅇㅇ안해주면 오늘 모텔 안 갈건데? ㅇㅇ 사주면 이따 모텔 가지롱..

장난식으로 그러지만 자꾸 되풀이하면 얘가 섹스로 나를 조련하려 드나? 싶어서 영 기분이 별로에요.

유세부릴 정도로 맛있는 보지도 아닌데..ㅠ"   (서초구 김ㅇㅇ, 32세 )

 

스무살은 이해 못할 김ㅇㅇ씨의 마음. 스무살은 섹스 한번을 위해서라면 독도를 일본에 넘겨버릴 수도 있는 나이죠?

그치만 30대 초반쯤 되면 이제 그 불같은 성욕은 스리슬쩍 희미해지고 섹스 그 자체는 사실 별 것 아니라는 게 실감이 나는 나이입니다.

이런 30대에게 마치 스무살 대하듯이 섹스를 무기로 삼는 당신.  어쩌면 그 무기는 당신을 공격하는 창이 되어 돌아올지도 몰라요.

 

필자도 한번은 이런 경험이 있어요. 모텔을 갔는데 파트너가 콘돔을 쓰재요. 좋죠. 모텔에 비치된 콘돔을 집어드는 순간 저보고 이러더군요

"오빠, 그거말고 0.03미리짜리 얇은거. 편의점 뛰어가서 사와"

그리고 마치 샤론스톤이라도 된 것처럼 다리를 처꼬고 앉아서 이렇게 덧붙이더군요

"시름 말고ㅋㅋ, 그거 없으면 오빠 오늘 못하는 줄만 알어 ㅋㅋ" 

그래서 콘돔 산다고 나와서 그냥 집에가서 스즈키 코하루 신작 보고 한번 치고 잤어요. 뭐 어때요. 저번주에도 한거

 

명심하세요. 30대 남성에겐 섹스는 그렇게 못 견디도록 하고픈 일생일대의 숙원이 아니에요.

그냥 마음 맞는 두사람간의 교감일 뿐 남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숙이고 빌어야 될 그런 과정이 전혀 아니라는 거죠

이제 어설프게 섹스를 무기로 삼아 우위를 점하려는 유치한 시도는 그만, 그보다 서로 맞춰가고 배려하는 성숙한 잠자리는 어떨까요

 

 

 

 

 

 

2. 여성들이여 현명함을 갖춰라

 

"하루는 피곤하기도 하고 컨디션이 안 좋아서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한 1분? 만에 사정을 했어요.

그랬더니 등을 돌리고 누워서 집에 갈때까지 말이 없더라구요. 예전 여친은 이런 때 '그럴때 있다'며 나를 토닥여 줬는데...

그날 이후로 이 여친한텐 영 정떨어지고 옛 여친 생각이 너무 나네요"  (노원구 이ㅇㅇ, 35세 )

 

결혼 적령기의 남성들은 여자를 두 종류로 구분합니다. 믿을 수 있는 여자 vs 믿을 수 없는 여자.

좀 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 볼까요? 결혼 후, 내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실직을 하고 열심히 구직 해보지만 여의치 않아 1년간 수입이 없을때...

양팔 걷어붙히고 "당신이 못벌면 내가 벌면 되지. 힘내고 자기는 계속 일 알아봐"라고 말하는... 믿을 수 있는 여자, 곧 결혼하고 싶은 여자  vs

"모야 이게 친구들은 쇼핑다니구 여행 다니는데 난 왜 이래야돼 우리 갈라서"라고 말하는... 믿을 수 없는 여자, 곧 먹다가 버리면 족한 여자.

결혼적령기 남자는 여자를 그렇게 분류해요

 

침대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당신은 믿을만한 여자로 인식되어 있을까요? 결혼깜은 아닌여자로 인식되어 있을까요?

매번 조루에, 매번 발기부전이라면 심각한 문제지만.

어쩌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제 기능을 발휘 못한 그에게 당신은 곧 삐져버리나요? 아니면 다독여주는 편인가요?

 

저 에릭 최를 믿고 한번만 시도해보세요.

술이 많이 취해 발기가 되지 않는 그에게

"난 오빠 쥬니어가 말랑할 때가 더 좋더라. 귀여워서. 오늘은 세우지 말고 좀 쉬어봐?"라면서 입으로 한번 해줘보세요 어떻게 되나

평소와 다르게 되게 빨리 사정한 그에게

"오빠 나 근데 방금 되게 좋았어. 오빤 평소에 너무 길게 하잖아"라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한번 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굉장한 확률로 몇분 뒤면 안 서던 그가 발기를 할 것이요, 잠시 휴식을 취한 그가 2차전에 돌입해 1시간이 넘게 당신에게 즐거움을 줄거에요

현명한 여성이 되어보세요. 삐지고 화내는 건 아무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니까요

 

 

 

 

 

 

 

3. 남자들은 어린 여자만 좋아한다? No!  바라는게 많은 여자가 싫을 뿐

 

"그전 여친은 33살이었는데 뭐랄까, 섹스의 맛을 너무 알고 심지어 친구들이랑 그런 얘기를 공유하면서 일종의 품평회? 같은 것도 하더라구요.

몇번째 남친은 굵기는 어땠고 테크닉은 어땠고. 전희는 몇분을 해줘야 하고 사정은 15분 이내로는 하지말고... 뭐 바라는것도 많았어요.

그런가부다 했는데 지금 23살 여친은 클리토리스에 손만 갖다대도 얼굴이 빨개지고 자지러져요. 섹스에 관한 얘기는 대놓고 하는것도 부끄러워하구요.

이러니 어린 여친 안 좋아하게 생겼어요?" (관악구 최ㅇㅇ, 34세)

 

자본주의는 참 공평해요. 상인은 자기가 가진 물건의 질이 좋으면 비싼 값에 팔구요 자기 물건이 질이 별로면 싼 값에 내놓게 돼요

그런데 이 지구상에 유일하게 이 법칙을 역행하려는 존재가 있으니 그건 바로 나이든 여자에요

자글자글한 목주름, 꺼칠한 피부, 헐렁한 아래, 20대와는 뭔가 다른 냄새

여러모로 철지난 과일과 닮아 있어요. 근데 과일가게 아저씨과는 다르게 이 나이든 여자들은 본인의 급이 떨어질수록 자신이 비싼 값을 받기를 원해요

 

필자는 20대 초반의 어떤 여자에게서도 대놓고 남자의 길이, 굵기, 시간, 테크닉 등을 품평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어요

심지어 이 20대 초반의 여자애들은 주름도 없고, 냄새도 좋고, 아래는 기가 막히게 조이는데 말이죠

 

여성 여러분  저 에릭최가 정말 권장해드리고 싶어요

20대가 될수 없다면 적어도 가격이라도 20대 정도로 맞추세요.

20대 여자들이 수줍어하는 정도만 수줍어 하면서 남성에게 뭘 바라지 않는다는 뉘앙스를 풍겨주세요

자신의 경험 그리고 섹스에 있어서 바라는 점을 줄줄 나열하는 30대 여성을 보면 남성들은 하나같이 딱 한 가지 생각을 하게 되요

"존나 늙은게 바라는 것도 많네. 어린 애들은 이런 소리도 안하는구만"

 

여성분들, 당신같으면 10만원에 구찌지갑을 사겠어요? 100만원에 동대문 지갑을 사겠어요?

시간을 되돌려 구찌가 될 수는 없겠지만 부디 가격이라도 10만원 이하의 동대문 지갑이 되어주세요

 

 

 

 

 

 

4. 발기에 대한 두번째 이야기

 

"초딩때부터 Av를 보고 딸을 쳤어요. 분코, 아키호, 노조미, 유아 아이다, 키시 아이노, 메구리, 하아.... 

그래서인지 여친이 뭘 따로 안해주고 가만 누워만 있으면 발기가 영 힘드네요" (동작구 박ㅇㅇ, 29세)

 

21세기의 남성들은 20세기와는 세포부터가 다른 종자라고 볼 수도 있어요. 초식남, 절식남? 노노 가히 디지털남이라 부를만하죠.

우린 수염이 살짝 나고 딸을 잡기 시작한 첫 순간부터 영상물과 함께 했던 세대에요.

 

당신이 현재 인터넷이 가능하다면 다음의 배우들을 검색창에 쳐보세요.

레이 미즈나, 아키호 요시자와, 아이노 키시, 우츠노미야 시온....      어때요. 솔직히 당신이 얘네들보다 이쁜가요?

우린 말이죠 이런 급의 여자들이 온갖 변태짓을 하는 것을 보며 자라온 세대에요. 이정도로 예쁜여자들이 남자들의 정액을 행복하게 삼키며 "오이시"를

연발하고, 3:1섹스를 하며 20명의 남자들에게 부카케를 당하는 것을 보며 흥분해온 디지털 세대에요.

막말로...9점의 여자들이 온갖 짓거리를 하는걸 보며 자란 우리가...

아무것도 안해주고 목석처럼 누워있는 6점짜리 당신의 얼굴과 몸매를 보며 흥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손을 쓰세요, 입을 쓰세요. 제발 목석처럼 누워있지 마세요. 우리는 누드잡지 하나에 흥분하던 20세기 남자들이 아니에요

 

여성분들, 섹스는 함께 만들어가는 거구요 목석처럼 누워서 남자가 모든걸 다 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섹스 칼럼니스트 에릭최였어요

  • 3B2S 2014.10.19 18:20
    누구 보라고 쓴 글이여? 남자들 자위용인감?
  • ㅇㅇ 2014.10.19 18:36
    계집년 부들부들~~
  • 21321 2014.10.19 18:52
    다 맞는 얘기인거같은데
  • ㅡㅡ 2014.10.19 20:28
    일베꺼냐? 암베충 이러는데ㅡ
  • ㅁㅁ 2014.10.19 21:17
    2번 까지는 오~ 그런가? 난 아직 20대라서 조금 야한짤만 봐도 벌떡스니깐 뭐 모르겠지만 유명하고 경험만은 사람이 말하는 거니깐, 말도 그럴듯 하고 했는데
    3,4 번은 뭐랄까... 걍 여자들한테 '넌 ㅅㅂ 존나 늙었고 젊은년들한텐 쪽도 안되니깐 알아서 처신 잘하고 난 완전 10점 만점짜리 전자계집들 보고 자란 21세기니깐 우리 으리 남자들을 만족시키려면 섹1스머신이 되라고' 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이상하네...
    특히 1번에서 성숙하니 교감이니 어쩌니 해놓고 4번에서 남자를 만족시키려면 니가 노력해야한다고 말하고.....
    저건 속직한건지 솔직이란 명분으로 총쏘는 건지 구분이 안가네 옮은말이라고 꼭 맞는말은 아닐듯.
  • M 2014.10.19 22:01
    그냥 이해를 못하니까 공감을 못할뿐.

    3번은 연애나 나이가 많을 수록 남자가 갖춰야 하는게 많고(차 집 돈 매너 등등) 그게 안되면 기본 매너도 안된다는 식의 태도가 문제라는거.

    4번은 핵심은 "여성분들, 섹스는 함께 만들어가는 거구요 목석처럼 누워서 남자가 모든걸 다 해주길 바라지 마세요"
    그냥 수줍어서 뭘 몰라서 가만히 있는거면 알려주면 되지만...
    문제는 남자는 열심히 하고(..)있는데 여자는 TV본다거나, 문자질 한다거나 그냥 피곤하다고 가만히 누워 있다거나, 아니면 섹스는 잘 알지만 그냥 남자가 알아서 하길 바라고 눈만 감고 가만히 있다거나.
    아마 이런 여자 만나 보면 아실듯
  • 2014.10.20 00:24
    3번 바라는 것만 많은 여자애들 이젠 피곤함.... 나이 좀 먹고 나면 편하게 쉴 수 있는 여자를 좋아하지 암만 이쁘건 뭐건 해도 성격 드럽고
    만날때 마다 일 하는 기분 들게 하는 여자 만나면 얼마 못가는 듯.

    4번.. 셰크스는 레알 혼자 하는게 아님.. 결혼 하기 전에 속궁합이 맞는지 안 맞는지 본다는 얘기가 이런거.
    속궁합 안 맞는 것도 큰 이혼 사유 중 하나. 속궁합이 안 맞으면 서로 맞도록 노력 해야 하는데 이게 혼자서는 안 되고 둘 다 부단히 노력해야지.
  • ㅁㄴㅇ 2014.10.19 22:17
    진짜 맨날천날 삐지는 년들은 답도없음
  • 긍정적인아이 2014.10.20 04:38
    근데 암베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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